‘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달 진행한 집행위원장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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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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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는 지난 17일부터 집행위원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BIFF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고 지난 2년간 공석이었던 집행위원장 공모에 나섰다. 임추위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지원자들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BIFF 임추위는 재공모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뒤, 3월 말에 임시총회를 열어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BIFF 관계자는 “올해는 9월로 행사가 앞당겨진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적격자를 찾아 선임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다.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심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BIFF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