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어방송의 다큐멘터리 ‘손끝요리사:인생을 요리하다’가 한국PD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글로벌도시재단 부산영어방송은 라디오 다큐멘터리 ‘손끝요리사:인생을 요리하다’가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 지역특집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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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PD대상 시상식 모습. 부산영어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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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방송문화진흥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시각장애인 4명이 요리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풀어내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기존 다큐멘터리 형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레시피 다큐멘터리’를 시도, 시각장애인의 조리 노하우와 그들의 인생 레시피를 함께 조명해 호평을 받았다.
부산영어방송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1일 오전 11시5분부터 12시까지 부산영어방송((FM 90.5, 기장·녹산·정관 FM 103.3)과 유튜브 채널에서 프로그램을 재방송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듣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