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이 청년 예술단체와 손잡고 준비한 ‘2025 영남 국악 리부트(Reboot)’ 공연이 12일과 14일 오후 7시30분 예지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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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음악집단 소옥. 부산국악원 제공 |
이 공연은 올해 처음 추진한 ‘영남 전통공연예술단체 컨설팅 및 육성사업’의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남권 청년 예술단체 4곳과 국악원이 함께 준비한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12일에는 조선버전과 풍류동인 담소가 각각 국악 창작 공연 ‘수류견’과 영남풍류를 새로운 감성으로 풀어낸 ‘태평으로 가는 길’을 공연한다. 14일에는 우리음악집단 소옥이 전통악기를 중심에 놓고 영상·가창·편곡을 결합한 무대를 준비하고, 부산피리프로젝트는 부산의 소리와 풍경을 피리 앙상블로 구현해 보여준다.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