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오는 29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특별기획 ‘비키 토크: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윤가은의 세계’를 개최한다. 윤가은 감독의 최근작 ‘세계의 주인’(2025) 특별 상영회로 상영 후엔 감독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오는 7월 열리는 제21회 BIKY의 신설 프로그램 ‘인 포커스’를 미리 소개하는 자리다. ‘인 포커스’는 아동·청소년의 삶을 꾸준히 조명한 감독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첫 주인공으로 윤 감독이 선정됐다. 그는 ‘우리들’(2016), ‘세계의 주인’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삶을 탐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