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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영 중심 건물인 세병관(국보 제 305호)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시네마틱 미디어 아트를 배경으로 통제영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400년의 역사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의 사운드로 완벽히 재해석한 ‘별길: 빛의 시대’가 정식 음원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다.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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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영상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경남 통영의 삼도수군통제영(국제신문 지난 16일 자 8면 보도)의 역사적 가치가 웅장한 사운드와 결합된 정식 음원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다.
27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호응이 뜨거운 가운데 행사 메인 주제곡인 ‘별길: 빛의 시대’가 지난 26일 글로벌 음원 유통사 YG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되기 시작했다.
이 주제곡은 통제영 중심 건물인 세병관(국보 제 305호)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시네마틱 미디어 아트를 배경으로 통제영 설립당시부터 지금까지 400년의 역사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의 사운드로 완벽히 재해석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끌어 낸다.
빛과 영상의 시각적 감동에 생명력 넘치는 웅장한 사운드와 음악이 결합되면서 비로소 온전한 종합예술로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이 주제곡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자랑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밴드 ‘카디’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400년 통제영 서사를 완벽한 사운드로 완성했다.
어둠과 혼돈의 역사를 극복하고 찬란한 번영을 맞이하는 ‘빛의 시대’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카디 특유의 활기찬 밴드 연주, 보컬 김예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담아냈다. 밤하늘로 솟구치는 빛의 기둥과 맞물려 통제영 400년 장인정신과 평화의 역사가 미래 세대를 밝히는 영원한 ‘빛의 길’로 이어진다는 묵직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이 주제곡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서비스는 물론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카디’는 내달 10일 통영 강구안에서 열리는 ‘강구안 페스타’에서 주제곡을 현장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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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는 내달 10일 통영 강구안에서 열리는 ‘강구안 페스타’에서 주제곡을 현장 공연한다.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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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종철 총감독은 “삼도수군통제영 400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가 통영의 밤바다를 넘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에 찬란한 감동의 울림으로 와닿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