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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관계자들이 개막 준비에 한창이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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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상 처음 화요일 개막을 시도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늘 막을 올리고 15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2.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경쟁 부문은 올해 한층 더 뜨거운 경쟁을 예고합니다.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3. 관객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강화해 개막 첫 주 나흘간 하루 상영 회차를 5회로 늘렸습니다. 내일부터는 부산 시민에게 오픈 시네마 무료 티켓 1000장을 매일 나눠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