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어린이책동산] 보통사람 마틴 목사의 일생은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0-29 20:27:47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보통사람 마틴 목사의 일생은

마틴 루터 킹, 검은 예수의 꿈(글 카트린 하네만·그림 우베 마이어·김지선 옮김)

"나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로 시작되는 연설로 잘 알려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책은 마틴 루터 킹을 완벽한 영웅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박사 논문 표절의혹까지 들추어 내는 등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작가는 보통 사람 마틴이 특별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많은 흑인들의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었던 면면을 강조해 더욱 신선하게 느껴진다. 〈한겨레아이들·1만 원〉


# 5대 종교를 알고 서로 이해하기

이야기로 이해하는 5대 종교 이야기(지그리트 라우베 지음·모니카 친트 그림·김준형 옮김)

각자 다른 종교를 가진 5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종교를 발표하는 것을 숙제로 받았다. 아이들을 지켜보던 카차의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말문이 막힐 때마다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이 책에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가 처음 생겨났을 때의 이야기와 관습, 잔치를 다루고 있다. 아이들은 발표를 통해 이들 종교의 공통점을 알게 되며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도 배우게 된다. 〈새터·1만3500원〉


# 옛이야기로 배우는 삶의 가치관

쩔렁쩔렁 엽전귀신(글 신현배·그림 유은재)

할머니 팔베개를 베고 누워 듣는 옛날이야기는 상상만으로도 정겹다. 하지만 도시에서 핵가족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옛날 옛날에, 누가 어디서 살았는데'로 시작하는 우리 옛날 이야기들을 들어볼 기회가 잘 없다. 이전에는 이런 옛날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사람사는 도리를 배웠다. 이야기 속에 효행, 근검절약 등 올바른 가치관이 숨어있었기 때문이다. 옛날이야기를 통해 예전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다. 〈가문비 어린이·8900원〉


# 우리 몸의 털 어떤 역할을 하나

털(글· 그림 야규 겐이치로, 박숙경 옮김)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다. 특히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이 늘기 시작하는 4세 가량부터는 신체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건 뭐냐고 물어보기를 반복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몸에서 자라나는 털은 신기한 존재다. 게다가 우리 할아버지는 몇 가닥 없고, 우리 할머니는 하얀 머리카락이 강아지 털처럼 곱슬거리기까지 한다. 이런 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남녀노소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한림출판사·9000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살고자 쫓겨서 시작한 자영업…실패한 도박이었다
  2. 2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3. 3[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4. 4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5. 5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6. 6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7. 7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8. 8부산 동서고가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출근길 주요도로 정체
  9. 9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10. 10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1. 1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2. 2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3. 3고준위·산은·글로벌허브법 다시 가시밭길
  4. 4부산 당선인들, 의원회관 ‘기피층’ 6층 피했다
  5. 5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에 부산 5선 서병수 임명
  6. 6총선 이후 부산 첫 방문한 이재명 “지선후보 선발 당원 참여 높일 것”
  7. 7김진표, 연금개혁 원포인트 처리 시사…與 “졸속 추진” 반발
  8. 8한·일·중 공동선언문 채택…3국 정상회의 정례화 선언
  9. 9한·일·중 정상회의 돌입…27일 공동선언문 ‘비핵화’ 담길까
  10. 10한일 “내년 수교 60년 관계 도약을”…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종합)
  1. 1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2. 2부산연고 ‘BNK 피어엑스’ 탄생…e스포츠에도 부산 바람
  3. 3지역 정착 20년 한국거래소, ‘부산시대 업그레이드’ 선언
  4. 4‘컨트롤타워 부산’ 역할 강화…파생금융·밸류업 가속도
  5. 5부산신보 보증 100만 건 돌파…강서·기장영업점도 곧 문연다
  6. 6부산도시公, 31일부터 저소득층 전세임대 50가구 접수
  7. 7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에 김한식 전 경기청장 취임
  8. 8부산맛집 사미헌 ‘컬리 효과’ 매출 50배 급증했다
  9. 9"이스라엘·하마스 확전 땐 국제유가 최고 150달러 가능성"
  10. 10신항 배후단지에 ‘부산 통합발전소’ 검토
  1. 1살고자 쫓겨서 시작한 자영업…실패한 도박이었다
  2. 2[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3. 3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4. 4부산 동서고가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출근길 주요도로 정체
  5. 5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6. 6부산대 양산캠퍼스 양산시 유휴지 개발 문제 돌파구 찾나
  7. 7‘VIP 격노설’ 다른 해병대 간부 증언도
  8. 8“조폭이다” 부산 번화가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
  9. 9공수처,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 소환…이재명 피습 현장보존 관련
  10. 10동서고가로 교통사고에 '또' 부산 마비(종합)
  1. 1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2. 2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3. 3통산 상금 57억9778만 원…박민지, KLPGA 1위 등극
  4. 4PSG, 프랑스컵도 들었다…이강인 이적 첫 시즌 3관왕
  5. 5한국 양궁, 파리올림픽 금 정조준
  6. 6'테니스 흙신' 나달, 은퇴 번복하나
  7. 7롯데 ‘안방마님’ 장타력이 살아난다
  8. 8낙동중 2년 만에 소년체전 부산대표로
  9. 9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순금 상패·현금 등 홀인원 이벤트…사계절 라운딩의 재미 배가
  10. 10흙신 나달 롤랑가로스서 ‘유종의 미’
우리은행
수장고에서 찾아낸 유물이야기
동래부산도병(東萊釜山圖屛)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원수 권율 압박에 못이겨 부산 출정…원균은 끝내 사지로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불안은 우리의 원동력”…세상에 없던 연극 추구하는 사람들
공간이 생기니 문화가 스며들더라…‘詩 낭독회 맛집’ 주인장의 솜씨
리뷰 [전체보기]
오감이 압도되는 화려한 연출
이 뮤지컬 후회없이 즐기는 법? 눈치보지 말고 소리 질러!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두루미 통해 환경 소중함 알다 外
법정스님의 미공개 말씀 모음집 外
방송단신 [전체보기]
9개 민방 합작 ‘핸드메이드…’, 한국PD대상 작품상 등 영예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양말 짝짝이 /김정수
만월처럼 /장정애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피라미드 게임’ 두 주연배우
‘스위트홈’ 시즌2 고민시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마동석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민희진 사태·김호중 음주 뺑소니…가요계 잇단 악재로 침울
지상파 새 예능들…OTT·드라마에 빠진 시청자 눈 돌릴까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1000만 영화는 자란다, 한국사회의 불우함을 먹고
인문정신과 합해진 공간의 힘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5월 28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5월 27일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전체보기]
뉴진스 ‘How Sweet’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The 8 show)’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8일(음력 4월 21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7일(음력 4월 20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선조 때 금계 노인(魯認)이 명나라에서 지은 석류꽃 시
가는 늦봄 정취를 읊은 중국 송나라 시인 범성대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