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

• “자식들의 언어 ‘짜증나’를 ‘사랑해’로 정확히 통역한 드라마”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챗GPT야,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줘”…그런데 이거 문제 없을까?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유럽축구도, HBO 명작도 안방서…진격의 ‘쿠팡플레이’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바둑돌 놓는 특유의 ‘포스’…얼마나 조훈현 같은지가 큰 숙제였다”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美 문화계 ‘反 DEI’ 확산…라틴계 백설공주·여자 예수에 ‘화살’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26년 전 젊은 한석규·최민식·송강호…韓 영화사 바꾼 전설의 귀환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동백꽃’ 작가와 ‘나의 아저씨’ 감독이 만나…또 우리를 펑펑 울리네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스턴트맨 대체하고 배우 발음 보정까지…영화계 논쟁적 화두, AI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오스카 절대강자 없어 작품상 혼전…데미 무어, 여우주연상 꿰찰까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

• SF 입은 봉준호표 영화…“복제·소모되는 미키, 판타지 가장한 현실”   정시우 객원기자 siwoora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