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방분권 전문가 3일 부산 모인다…정부 정책 결단 촉구 결의

분권협의회 위원 80여 명 참석,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 등 요구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0-11-02 22:03:4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동남권 메가시티 정책토론회도

전국의 지방분권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정부의 분권정책을 촉구한다.

부산시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3일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분권협의회 부산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재율 부산시분권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시·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분권협의회는 광역지자체 17곳과 기초지자체 85곳 등 전국의 102개 지방협의회의 연합체다.

분권협의회는 2022년 상반기 대통령 선거를 앞둔 현재 시점이 자치분권을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해 관련 주요 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을 높이고,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번 부산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 법안, 기타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정기국회 통과 ▷국회에 헌법개정특위 설치를 통한 지방분권개헌 재추진 ▷정부의 지속적인 지방분권 정책추진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이어 부울경 광역연합인 ‘동남권 메가시티’의 추진 방향과 자치 분권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도 연다. 정책토론회를 통해 메가시티 지방정부에 대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조직·인력·예산·권한 이관 ▷자율행정 강화, 규제완화 등 각종 특례 인정 등 전략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르포] 주차장 부족, 노선버스 단 1대…아르떼뮤지엄 앞 교통대란
  2. 2민락수변공원 겨울밤 수놓을 빛축제…상권 활기 띨까
  3. 3부산 달맞이길 새 명소 ‘해월전망대’ 27일 개방
  4. 4장마 가고 폭염 왔다…태풍 ‘개미’ 북상, 비 소식 변수로
  5. 5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2026년 3월까지 기본계획
  6. 6신항 배후 용원수로 정비공사 차질
  7. 7최첨단 설계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광안’
  8. 8부산 총선참패 등 놓고…민주시당위원장 후보 날선 신경전
  9. 9부산, 이태리타올 등 목욕문화 선도…등밀이기계는 수출도
  10. 10유치원생 48명 태운 통학버스, 영도 비탈길서 밀려 15명 다쳐(종합)
  1. 1부산 총선참패 등 놓고…민주시당위원장 후보 날선 신경전
  2. 2‘도이치·명품백’ 김건희 여사 12시간 검찰 조사(종합)
  3. 3“YK스틸 충남행에 미온적…吳시장 때 행정 따져볼 것”
  4. 4‘자폭 전대’ 후폭풍…3일차 투표율 45.98% 작년보다 7.15%P 낮아
  5. 5대검 “金여사 조사 누구도 보고 못 받아”
  6. 6민주 전대 강원·대구·경북 경선도 이재명 90%대 압승
  7. 7옛 부산외대 부지개발 사업…시의회, 재심사 거쳐 案 통과
  8. 8與 막판까지 정책보다 집안싸움
  9. 9검찰,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
  10. 10[속보] 이재명, 대구 94.73%·경북 93.97%…TK 경선도 완승
  1. 1신항 배후 용원수로 정비공사 차질
  2. 2최첨단 설계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광안’
  3. 3‘135년 부산상의’ 3대 핵심비전 내놨다
  4. 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산은 부산 이전에 집중”
  5. 5“세정 미래 설계…글로벌 브랜드 육성”
  6. 6구직포기 ‘대졸 백수’ 역대 최다
  7. 7가덕신공항 공사 3차 입찰, ‘공기 1년 연장’ 조건 완화
  8. 8한국은 ‘치킨 공화국’?… 1인당 한 해 평균 26마리 먹어
  9. 9부산 시민 2.13명당 자동차 1대 보유
  10. 10‘체코 원전 수주’ 기세 타고…고준위특별법 국회 문턱 넘나
  1. 1[르포] 주차장 부족, 노선버스 단 1대…아르떼뮤지엄 앞 교통대란
  2. 2민락수변공원 겨울밤 수놓을 빛축제…상권 활기 띨까
  3. 3부산 달맞이길 새 명소 ‘해월전망대’ 27일 개방
  4. 4장마 가고 폭염 왔다…태풍 ‘개미’ 북상, 비 소식 변수로
  5. 5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2026년 3월까지 기본계획
  6. 6부산, 이태리타올 등 목욕문화 선도…등밀이기계는 수출도
  7. 7유치원생 48명 태운 통학버스, 영도 비탈길서 밀려 15명 다쳐(종합)
  8. 8음주운전 ‘김호중 학습효과’…사고 뒤 줄행랑 운전자 속출
  9. 9[부산 법조 경찰 24시] 경찰청장 조지호 내정... 우철문 부산청장 거취 촉각
  10. 10전공의 모집 시작…지원율 저조 전망
  1. 1조성환 감독 첫 지휘 아이파크, 3개월 만에 짜릿한 2연승 행진
  2. 2올림픽 요트 5연속 출전…마르세유서 일낸다
  3. 36언더파 몰아친 유해란, 2위 도약
  4. 4소수정예 ‘팀 코리아’ 떴다…선수단 본진 파리 입성
  5. 5올림픽 앞둔 ‘흙신’ 나달, 2년 만에 ATP 투어 결승행
  6. 6롯데, 9회말 무사 1루서 역전 끝내기 투런포 맞아 패배
  7. 7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8. 8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9. 9“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10. 10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목욕탕 엘레지
부산, 이태리타올 등 목욕문화 선도…등밀이기계는 수출도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