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정책수석보좌관 박경은, 소통홍보보좌관엔 전진영 선임

박형준 시장 첫 정무직 인사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1-04-19 21:01:42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형준호 부산시정의 정무직에 인사가 늦어지는 가운데 실무진 인사가 처음 이뤄졌다. 부산시는 지난 16일 자로 박경은(52) 캠프 종합상황실장이 정책수석보좌관으로, 전진영(49) 전 캠프 대변인은 소통홍보보좌관으로 임명돼 실무를 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지만 정식 인사는 정무특보와 경제부시장과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박경은(왼쪽), 전진영
2급 상당 정책수석보좌관에 기용된 박 전 종합상황실장은 박형준 시장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내며 17년간 지근거리에서 인연을 이어와 누구보다 박 시장의 속마음을 잘 아는 인물로 평가된다. 박 보좌관은 2급 상당 청와대 홍보수석실·사회통합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고, KT&G 홍보실장과 전무급 CR본부장,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 소통홍보보좌관은 3급 상당으로, 과거 비례대표 부산시의원으로 일하며 의정평가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깐깐하고 직설적이어서 공직사회에서는 대하기 힘든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지역 방송사 작가 출신으로 부산시청 안팎과 언론계까지 꿰뚫고 있어 적임자라는 평가도 나온다.

부산시는 애초 경제부시장, 정무특보와 함께 이들의 인사 발령을 내려고 했으나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실무 역할을 할 이들 두 사람을 먼저 발령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 보좌관은 “당장 실무를 도와야 할 사람에 대해 인사를 먼저 한 것 같고, 제일 중요한 정무특보와 경제부시장에 대해서는 절차를 거치고 격식을 갖춰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