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은 내년 전국 최초 출범을 앞두고 ‘부울경 특별지자체’의 기관 명칭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울경 특별지자체는 광역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무를 처리하는 행정기구다. 공모 자격은 부울경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도민이면 가능하다.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로 각 시·도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부울경 합동추진단 광역행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메일(lmw2020@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최우수로 선정된 최다득표자 1명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우수(2명) 각 50만 원, 장려(3명) 각 30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유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