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0초 뉴스] 일본으로 가는 배가 없다

항공사 일본행 예약률 2배 이상 폭증

항구에는 일본행 배편 없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일본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자 항공사는 손님맞이로 분주한 반면, 항구에는 일본으로 갈 배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국제신문DB
3년여 만에 일본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지자 항공권 예약률이 폭등하고 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8월 대비 예약률은 각각 625%, 1200%씩 증가했다.

일본 여행수요 증가 여파로 비교적 저렴한 배편을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하지만 부산발 일본행 여객선은 현재 0편. 화물선은 대부분 운행을 재개하고 있지만 일본 현지 관광객 검역 준비 지연으로 여객선은 아직 운항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일본 무비자 입국 재개 첫 날, 김해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하기 위해 수속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업계에서는 11월 중순 운항 재개를 예상하지만 이마저도 미지수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관계자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며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치고 있어 확정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객 운항을 당장 재개한다해도 현재의 수요는 감당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와 펜데믹으로 인해 여객운항을 중단하거나 폐업한 선사가 늘어났기 때문. 과거 부산항을 이용하던 배는 7개 항로 12척, 지금은 7척만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5. 5[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6. 6"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7. 7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8. 8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9. 9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10. 10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4. 4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5. 5“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6. 6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7. 7"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8. 8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9. 9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10. 10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4. 4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5. 5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6. 6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7. 7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8. 8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9. 9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10. 10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