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동 엄광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부산시와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 가야동 엄광산 일대에 불이 나 소방인력 100여 명과 소방헬기 4대 등이 투입돼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
오후 1시44분 현재 큰 불길은 잡혔고 진화율은 80%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와 소방본부는 산불 진화 후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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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낮 12시 50분 부산진구 가야동 엄광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압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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