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12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7분 부산진구 개금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세입자 A(61) 씨가 숨졌다.
집주인은 잠을 자던 중 ‘퍽’ 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왔다가 별도로 마련된 단칸방에서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내부를 모두 태웠고 집기류 등 162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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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새벽 부산진구 개금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가 전소된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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