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에서 이면도로에서 간선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하던 화물차에 치여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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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부경찰서 전경.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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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분 수영구 광안동 수영교차로 인근에서 이면도로에서 간선도로로 진입하던 1.5t 화물차(운전자 A·40대)가 보행자 B(70대·여)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A 씨가 우회전하기 위해 왼쪽 도로를 살피던 과정에서 오른쪽에서 오던 보행자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