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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용균 사건’ 원청 대표 무죄 확정(종합)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지인 속여 150억 원대 투자금 가로챈 50대 구속 기소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레이카운티 왕복 12차로에 육교… 통학로 안전 우려 한시름 덜어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성·가정폭력 상담 30% 늘었는데… 관련 국비 8억 삭감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그린시티 난방 중단 원인은 배관 누수와 지역 난방 체계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경주서 규모 4.0 지진…부산도 진동감지 신고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간밤에 경주서 지진... 부산서도 신고 8건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유치 굳게 믿었는데” 시민 실망감…정부 PT 내용 혹평도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인지도 낮아 효과 의문”…유치위 현지 응원 논란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민주노총 김재남 부산본부장 연임…"170만 부산 노동자 목소리 대변"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재선 성공 사상 첫 연임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日 후쿠시마 활어차 방사능 전수조사하라”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부산 연제구 횟집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통학로 펜스 세우면 장사 어렵다” 또 뒤로 밀려난 안전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부산 올해만 산불 16건 광역시 중 최다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입구가 출구…아찔한 ‘원웨이 지하주차장’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김민정 기자

• 부산 남구 아파트서 화재, 연기 흡입한 주민 4명 병원 이송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부산 북구의원 음주운전 전력만 3명…의회·국힘 뒤늦게 징계 착수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김민정 기자

• 부산 북구의회 의원, 잇단 음주운전 물의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인프라·문화 퍼펙트 부산” 46개국 외국인 엑스포 첨병 자처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수영구 오피스텔 발코니서 화재…5명 대피 소동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수영하수처리장 민영화, 결국 市 세금으로 뒷감당 할 것”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가짜 정화필터 116억 판매한 혐의 업체 대표 구속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주52시간제 틀 유지하되 일부 유연화…제조업·생산직은 ‘최대 60시간’ 검토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근로시간 개편 대화로 풀자는 정부…한국노총 “논의 테이블 복귀” 화답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일부 연합뉴스

• 부산지역 터널 1/3이 최하 안전등급 E라고?…국토부 데이터 오류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부산 남구 원룸서 화재…보일러실서 최초 발화 추정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부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 건조기 발화 추정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막대과자 굳이 비싼 돈 주고 안 사요” 청년층 등 돌린 막대과자 데이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

• "일방적인 버스 노선 변경 인가 취소하라"…기장군의회 버스 노선 변경 재검토 촉구   박수빈 기자 sue92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