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일(토), KNN에서 주최한 2025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행사에서 의료부스 및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나이트레이스는 무더운 여름 밤을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광안리에서 시작하여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위를 달리는 부산의 유명한 축제이다. 건협부산동래는 이 날 참가자들이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의료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스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건강체험터도 함께 운영하였다. 부스 방문자들은 더위를 식히기도 하고 건강체험터도 참여하여 건강한 축제를 즐겼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축제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체험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