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은 지난달 3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엄마 아이바오(12)와 아빠 러바오(13) 사이에서 2020년 태어난 푸바오와 2023년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동생이다.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을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모한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한국·중국 양국에서 발음하기 쉽고 많이 불릴 수 있는 이름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전 세계 어디에서도 ‘바오 가족’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바오’가 들어가면 좋다”고 덧붙였다. 이름 공모는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댓글 형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