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민)는 지난 10월 1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물로 잇는 따뜻한 하루』의 일환으로 지역 구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압화 액자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물로 잇는 따뜻한 하루』는 반려식물을 매개로 구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관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부터 다양한 식물 관련 체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구포1동 구민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함께 참여해 꽃과 식물을 활용한 압화 액자를 직접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액자를 꾸미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압화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민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압화 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고, 예쁜 꽃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구민들이 식물을 매개로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