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탁희욱)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망미중학교, 수미초등학교에서 오전 7시 30분 ~ 9시에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오늘부터 방어자!」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학생들이 방어자로서 참여하여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도움행동을 직접 선택하고 ‘충분히 좋아’ 도장을 찍으며, 작은 행동도 친구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각 학교 또래상담 동아리가 연합하여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돕는 방어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