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는 6일 오전 10시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상부정류장(해양힐링로 55)에서‘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재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영도구 기관단체장,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출입기자단, SNS 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테마파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재개장식은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재개장식‘을 콘셉트로, 참석자들이 웰컴드링크와 축하공연으로 편안하게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개회,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성품 전달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행사 후에는 시설 투어 및 짚와이어 탑승 체험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시설을 직접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과 관광객들께서 기다려주신 덕분에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가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태종대와 영도 곳곳에 머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이번 시설 재개장과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7일(수) 하루 동안 ‘부산시민데이’ 무료 탑승 행사를 전격 추진한다. 무료 탑승은 1차(오전 10시낮 12시)와 2차(오후 2시오후 5시)로 나뉘어 운영되며,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한 뒤 선착순으로 무료 탑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