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6시 서면 젊음의 거리 나이키 사거리에서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거리공연을 통해 구민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면 젊음의 거리를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는 곡식, OVUS(오버스), 아웃오브캠퍼스, 브라스고(Brass Go), B-error, 애일, 픽가드밴드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팀과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우수버스커인 박지훈, 슬러가 출연한다. 출연진 공모에는 총 187개 팀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는 초대가수 레드오파츠(RED OOPART)가 출연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90분간 9개 팀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지며, 이어 초대가수 공연과 클로징으로 마무리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자유롭게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리 곳곳에서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