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월 6일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구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와 새벽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지난 10월 1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영도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맞이 배식 봉사에 동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으며,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10월 6일에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영선아래교차로에서 아이존빌 아파트, 영선대로 도시숲을 거쳐 봉래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 구간에서 새벽 환경정비에 나섰다. 김철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환경미화원들은 인도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가로변 낙엽과 잔재물을 정비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여건과 현장 고충을 직접 살피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현업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목소리를 듣는 데서 진정한 행정이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 구민의 목소리에 지속해서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앞으로도 복지·환경·안전 등 구민 일상과 맞닿은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