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대상 ‘내 경험을 취업 스토리로 바꾸는 자소서 완성반’ 운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1일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내 경험을 취업 스토리로 바꾸는 자소서 완성반’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경험을 지원서에 담는 방법을 익히고, 자기소개서 작성의 출발점을 마련하도록 기획됐다. 2026학년도 2학기 ‘Working up 커리어 케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됐다.

교육은 ‘서류 합격 전략’을 주제로 자기소개서 문항별 작성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항이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 중 지원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 글의 개요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상황과 자신의 역할·행동, 그 과정에서 얻은 점을 정리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는 방식도 다뤘다. 이를 통해 기존 경험을 다시 살펴보고, 문항에 맞는 내용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작성 방향을 확인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자소서에 대해 막연하기만 하고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개요를 잡을 수 있었다”, “자소서 쓰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문항별 설명과 전공 관련 사례가 도움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강사의 친절하고 간결한 설명, 체계적인 자료도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어떤 문항에 연결하고 어떻게 풀어낼지 구체적인 작성 틀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개인 맞춤형 첨삭과 분야별 작성법, 면접 관련 교육도 희망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한 수요를 향후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참고해 학생들이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3. 3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8. 8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9. 9[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3. 3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4. 4[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5. 5‘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6. 6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7. 7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8. 8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9. 9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10. 10인사청문회서 "영도다리 핸드레일 예쁘게"… 검증 대신 지역구 민원 쏟아낸 시의원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국토부, “가덕도신공항에 적용할 PBD 공법 문제없다”
  5. 5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6. 6SMR 골든타임 놓치나…"원안위 심사기준 2032년에야 마련"
  7. 7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8. 8'한국형 녹색대전환'에 1000조 투자…SMR·전력반도체 등 집중 육성
  9. 9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10. 10미분양 쌓이는 부산 강서구, 관리지역 지정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4. 4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5. 5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6. 6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7. 7[속보]부캉이와 '차가운 이별' 맞게될까…흑상어, 수온 떨어지면 바다로 돌아갈지도
  8. 8김해 트램, 예타 대상 신청 재추진…1·2호선 통합 우선
  9. 9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10곳 육성…창업 지원
  10. 10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1. 1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2. 2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8. 8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