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와 홍보물품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지도는 구민이 살고 있는 동네 주소와 길을 한눈에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내지도에는 주요 도로와 도로명, 행정구역 경계는 물론 공공기관, 주요 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구민이 자주 찾는 위치정보를 다각도로 수록해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에 번호를 매겨 위치를 쉽게 찾도록 한 주소 체계로, 내비게이션 이용, 택배·우편물 수령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기존 지번주소에 익숙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이 있어, 북구는 이번 안내지도와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내지도와 홍보물품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배부되며, 북구청 토지정보과(☎051-309-4762)를 방문해도 수령할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안내지도 제작·배부를 통해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한결 편하게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