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지회장 박경희·㈜그린켐텍 대표)는 지난 10월 2일 동구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가운데 200만 원은 발달장애인 1박 2일 캠프 운영에 사용된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15명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놀이공원 방문과 카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나머지 100만 원은 10월 22일 제13회 동구사회복지박람회 라면 기부 캠페인을 위해 사용되며 후원금으로 구매한 라면은 동구 지역 ‘끼리라면’ 2개소에 지원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는 여성 벤처기업의 권익 보호와 여성 창업자 및 기업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다.
박경희 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들에게 행복한 경험과 일상의 활력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