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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김재호 교수, 신개념 ‘웹툰소설‘ 론칭

신규 플랫폼 ‘팝테일’서 ‘세계를 평정하는 K-POP 아티스트’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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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소설 ‘세계를 평정하는 K-POP 아티스트’ 표지, 영산대 웹툰학과 김재호 교수(필명 스톨리치)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 김재호 교수(필명 스톨리치)가 신규 플랫폼 ‘팝테일’을 통해 신작 웹툰소설 <세계를 평정하는 K-POP 아티스트>를 정식 론칭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웹툰과 웹소설의 장점을 결합한 중간 지점 형태인 ‘웹툰소설’이라는 신개념 포맷으로 제작됐다. 웹툰소설은 글 중심의 기존 웹소설에 생생한 시각적 삽화와 멀티모달 요소를 더해 독자들이 더욱 높은 몰입감과 입체적인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식이다.

김재호 교수는 다방면의 콘텐츠 시장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베테랑 창작자다. 과거 만화 분야에서 영챔프를 통해 <나의 연구>, <노름꾼 살인사건>, <청태종 암살>, <흡혈반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탄탄한 스토리 구축 능력을 증명했다. 이어 웹툰 분야로 영역을 넓혀 레진코믹스와 탑툰에서도 두루 작품활동을 했다.

뿐만 아니라 웹소설 시장에서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사신과 계약한 레전드>, <감독님은 사이다중독> 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창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만화, 웹툰, 웹소설을 모두 아우르는 풍부한 현업 경험은 그가 교육 현장에서 발휘하는 전문성의 강력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

영산대 웹툰학과에서 학생들이 웹 콘텐츠 시장의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강의를 이끌고 있는 김 교수의 이번 신작 론칭은 대학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임 교원이 아닌 신분으로 현장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강의실을 찾아 최신 트렌드와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가에서는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급변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최전선에서 직접 성과를 창출하는 현직 전문가가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점이 영산대 웹툰학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이러한 교육 환경은 학과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예비 웹툰 작가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김재호 교수는 “이번 신작 론칭을 계기로 창작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은 “김재호 교수는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의 작가실에도 입주해 학과 내에서 우수 학생들과 데뷔조를 운영하는 등 실무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데에도 큰 관심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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