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권성숙)와 함께 지난 15일 유기동물입양센터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방석 1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방석을 만들고 유기동물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은 방석 제작부터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방석이 유기동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참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