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명대, 부산중기청 등과 청소년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중기청·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창업교육 공동 운영부터 공간·장비 공유, 전문가 멘토링까지 협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23일 부산워케이션거점센터(아스티호텔 부산역)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청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부산지역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청소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진로교육 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지역 인재 양성과 창업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모두의 창업’, 창업 캠프·워크숍·경진대회 등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창업 공간·장비 등 인프라 상호 개방 및 활용 지원 ▲전문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창업 멘토링 지원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부산지역 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교육·창업지원 사업과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청소년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 앞서 중앙대학교 최용석 교수는 ‘지역을 바꾸는 청소년, 미래를 만드는 거버넌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청소년 창업교육의 중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의 교육·창업지원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동명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창업교육 역량과 공간·장비,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역 진로교육 현장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천 동명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전문성이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과 결합하는 뜻깊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명대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허브로서 부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성여 동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청소년기부터 창업가 정신을 배우고 체계적인 멘토링과 실습 환경을 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5. 5"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6. 6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7. 7[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정동영 "김정은 방중, 긍정적으로 볼 여지 있어"
  10. 10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3. 3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4. 4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8. 8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오늘 재심의…승인 땐 내년 재가동
  10. 10[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속보] 내일 기온 ‘뚝’ 떨어진다…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
  10. 10강남 구룡마을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4. 4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