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고화장학회(이사장 배익준)는 10월 28일 2026학년도 장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300만 원씩 총 4,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 26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에서는 학업성취도, 자기개발계획 및 성과, 면접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또한 최종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 중 면접 불참자 1명을 제외한 10명에게도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장학금 지급 총액은 4,600만 원이다.
한편, 고화장학회는 동명대학교 설립자인 동명목재 창업주 강석진 회장의 배우자 고(故) 고고화 여사의 재산 출연으로 1987년 설립된 재단법인 장학회다.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