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는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과 함께 지난 10월 28일‘함께밥상’사업을 실시하였다.
‘함께밥상’사업은 매월 2회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영양반찬을 조리·전달하는‘내 이웃 안부반찬’사업의 플러스 사업으로,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 사회공헌활동 케어뱅크사업과 연계하여 2022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0여 명과 재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나카를 만드는 1부 행사와 김밥을 만들고 함께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2부 행사로 진행하여, 소소한 활동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함께밥상’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달 반찬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행복하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으며, 재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순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맛있게 먹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곁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이웃이 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