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북구 ‘잠깐돌봄’, 부산참여연대 좋은 정책상 ‘혁신상’ 수상

민간 우수 디지털 돌봄사업 제도화와 확산…지역 돌봄 혁신 실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참여연대가 주관한 ‘제8회 좋은 정책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부산 북구의 정명희 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부산참여연대가 주관한 ‘좋은 정책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서비스 북구 특화사업인 ‘잠깐돌봄’의 우수성과 정책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자체 개발·추진해 온 우수 돌봄 사업을 북구가 공공서비스로 제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체계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확산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잠깐돌봄’은 디지털 복지 플랫폼을 활용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하거나 일시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역의 디지털 활동가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기반 돌봄 사업이다. 특히 북구는 민간에서 시작된 주민 중심 돌봄 모델을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방식으로 제도화하고, AI 돌봄SOS센터를 구축해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민간 돌봄 사업이 공공정책으로 정착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혁신상 수상은 지역에서 출발한 우수한 돌봄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공정책으로 꽃피운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돌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화하여 더 많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구는 ‘잠깐돌봄’을 비롯해 스마트돌봄, 디지털 인지케어 등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북구365 행복돌봄’ 사업을 확대하며,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8. 8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