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사신협(이사장 구인회)은 10월 30일 대청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차렵이불 및 전기요 15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신협의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이며, 2015년부터 12년째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취약계층을 후원해 오고 있다.
김수진 대청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후원해 주신 부산의사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대청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