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3일 오전 10~12시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에서 보건소 걷기동아리 회원과 함께하는 ‘걷기동아리 스탬프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 해안을 따라 3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벤트광장을 출발해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따라 송림공원을 지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후 송림공원에서는 경품 추첨과 건강 부스에서 건강정보를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걷기동아리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