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6회 부산평생학습주간’에 참가해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눴다고 밝혔다.
구는 평생학습공방의 특색 있는 작품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평생학습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공예 작품을 선보여 배움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피톤치드&모스 클래스’, ‘꽃잎 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문해교육기관인 성지문화원이 제15회 부산평생학습대상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평생학습동아리 ‘훌라살롱’은 훌라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나는 강사다’ 프로그램에는 부산진구평생학습관 강사가 참여해 시니어 필라테스 강의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의 성과를 알렸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배움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그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