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1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부산 중구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24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본 이벤트 경품은 선착순 22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권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내 참여자 중 선착순 경품 당첨자를 제외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원권을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중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본 혜택에 이벤트 경품까지 추가해 기부 열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구청장은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는 기부자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산 중구의 답례품을 널리 홍보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든든한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먹거리 나눔 공간 ‘다온한끼’ 조성, △영주2동 치매 조기검진 사업, △영유아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 구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구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