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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지스타 2022’ 3년 만의 정상화

지스타, 3년만에 정상 개최

지난해보다 규모 2배 이상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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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가 드디어 개막한다. 11월 17일~20일 나흘 간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팬데믹 기간에 열린 지난해보다 규모를 2배 늘려 체험부스 2500여 개를 운영한다.

지스타2019. 관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지스타 홈페이지
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네오위즈 등 국내외 다양한 게임 업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신작 게임 4개를 처음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도 4년만에 오프라인 참가를 결정해 넥슨 첫 콘솔게임을 비롯한 4종의 게임을 관객들에게 시연한다.

게임 체험관 뿐만아니라 강연 라인업도 쟁쟁하다. 바이오하자드2 개발자인 액션장인 ‘카미야 히데키’, 번지스튜디오의 ‘저스틴 트루먼, 지스타 메인스폰서 위메이드 사의 장현국 대표 등 국내외 다양한 영역의 연사들이 참석한다.

지스타2022 넷마블 부스 조감도. 넷마블
한편 행사 기간 동안 24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안전관리 인원을 배 이상 증원했다. 아울러 인원 통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해운대 불꽃축제와 드론쇼는 취소 결정했다.

지스타 측은 “펜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라며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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