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1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고신대학교

전형 달리할 경우 복수지원 허용

  • 국제신문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10-09-01 21:18:13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인문계-전문계고로 일반전형 분리
- 체육·예능특기 전형은 실기 100%로만 선발

- 의예과 수시모집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합산 4등급으로 상향
- 부속병원 60주년 기념 의대 신입생 중 언·수·외 1등급 학생
- 입학금+1학기 등록금 장학금으로 지급

고신대는 의예과와 예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해 56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고신대 코람데오교훈탑. 고신대 제공
고신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계고교 특별전형, 전문계고교 특별전형, 실기우수자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등 총 6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에 달하는 57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8일~17일이며, 실기시험과 면접고사는 10월 9일에 실시한다. 정시모집은 12월 18~23일 원서를 접수하며 총 41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전형을 달리할 경우 복수지원을 허용했다. 예를 들면 전문계고 출신자인 경우 전문계고 특별전형, 실기우수자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전문계 동일계열 전형에 복수지원할 수 있다. 전형 유형별로 성적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는 길이 넓어졌다.

특별전형도 확대됐다. 일반전형(학생부 성적 100%로 신입생 선발)을 인문계고 전형과 전문계고 전형으로 분리하고, 실기시험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체육(태권도)과 예능(음악) 특기자 전형을 신설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의예과와 예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고신인재 전형'(학생부 10%+서류 40%+면접 50%)과 '고신사랑 전형'(학생부 20%+서류 30%+면접 50%)으로 56명을 모집한다. 교과 성적이 다소 좋지 못하더라도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지원한 전공 영역에서 창의적 능력을 발휘해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모집에서의 성적반영 비율을 보면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형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일부 학과에서 학생부 90%와 면접 10%를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의 경우 1단계 전형(학생부 100%)에서 각각 500%, 300%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90%+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면접 10% 점수로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또 수시모집에서 의예과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합산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간호학과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외국어(영어) 영역 4등급 이내면 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 반영과목은 인문사회계열인 경우 1학년 6과목, 2~3학년 8과목이며 자연계열일 경우 1학년 5과목, 2~3학년 5과목이다. 간호학과는 1~3학년 전 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또는 사회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하는데, 과학과 사회는 수험생이 수능에서 응시한 탐구 영역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정시모집은 인문·사회·자연계열인 경우 면접고사를 치르는 학과를 제외하고는 학생부 25%+수능 75%로 선발한다. 면접고사가 있는 학과는 학생부 25%+수능 70%+면접 5%이며, 예능계열은 학생부 20%+수능 10%+실기 70%다. 수능성적은 인문·사회·자연 계열인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탐구(2과목 평균) 영역을 각각 25%를 반영한다. 의예과는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과학탐구(3과목 평균)를 각각 25%이지만 수리 '가'에 취득점수의 15%, 화학Ⅱ와 생물Ⅱ에 5%의 가산점을 준다. 간호학과는 과학탐구를 선택한 경우 총 합계 성적에서 3점의 가산점을 준다.

고신대는 올해 부속병원 설립 60주년과 의과대학 개설 30주년을 기념해 의과대학 신입생 가운데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 수능성적이 1등급인 학생에게는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영도캠퍼스에만 3개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300여 명을 수용하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숙사인 '글로벌 비전 하우스'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작은 지구촌'이라 할 수 있다. 이 기숙사는 전 객실 간은 물론 전 세계 어느 곳과도 화상대화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신대는 또 해외대학들과 협약해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기간 평균 평점이 3.0점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에서 4학기 이상 수학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도움말=황인철 고신대 입학홍보처장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 홍보관 12일 개관…부산항 미래모습 한눈에
  2. 2고등어 휴어기 뒤 풍년…한 달 위판량 77% 껑충
  3. 3공수 조직력 붕괴…부산 다시 하위권 추락하나
  4. 4포획 금지 암컷 붉은대게 미끼로 사용한 어선 적발
  5. 5숨이 ‘헉헉’ 다리 ‘퉁퉁’…만성콩팥병 환자 짠음식 피해야
  6. 6해양수산 국제사업 전담기관 지정 추진
  7. 7부산 금정구 서2동 춘하추동 칼국수, 이웃돕기 동참
  8. 8농어촌 방치된 빈집 철거 보상비 현실화
  9. 9코로나 덮친 상반기 가요계…음반시장 웃고 음원시장 울고
  10. 10영화로 말하다…꼭 지켜내야 할 인간의 권리들
  1. 1문 대통령 “4대강 보 홍수 조절 여부 분석할 기회”
  2. 2靑수석 일부교체…정무 최재성, 민정 김종호, 시민사회 김제남
  3. 3여야 부산시당, 시장 보선 여론전·정책대결 조기 점화
  4. 4주요 당직자 공모·수해 현장 방문…PK 시도당위원장들 민심잡기 행보
  5. 5[건강365]노출의 복병 하지정맥류, 초기 대처 중요!
  6. 6김해영 ‘시장 보선’ 다크호스 될까
  7. 78개월 째 기약없는 신공항 결론…부산시는 플랜B 준비
  8. 8청와대 정무수석 최재성, 민정 김종호, 시민사회 김제남 내정
  9. 9물난리 원인 놓고 여야 공방…문 대통령 “4대강 보 기능 검증하자”
  10. 10[핫이슈클릭] 화제의 영상
  1. 1북항 홍보관 12일 개관…부산항 미래모습 한눈에
  2. 2고등어 휴어기 뒤 풍년…한 달 위판량 77% 껑충
  3. 3해양수산 국제사업 전담기관 지정 추진
  4. 4포획 금지 암컷 붉은대게 미끼로 사용한 어선 적발
  5. 5농어촌 방치된 빈집 철거 보상비 현실화
  6. 6주택연금 4년째 1만 명대 가입…모바일로도 신청 가능
  7. 7집값, 올라도 내려도 연금액 변하지 않아요
  8. 8금융·증시 동향
  9. 9주가지수- 2020년 8월 10일
  10. 10기초생활보장제 사각지대 없앤다…부양의무자 기준 순차적 폐지키로
  1. 1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서울·대전 방문해
  2. 2 제5호 태풍 ‘장미’ 상륙…전국에 많은 비·최대 300㎜ 비 예보
  3. 3방역당국 “남대문 케네디상가 방문자 유증상시 검사”…재난문자 발송
  4. 4세력 약해진 태풍 ‘장미’ 부산 큰 피해 없어
  5. 5부산 기장서 차량용 승강기 탄 20대 추락 … 숨진 채 발견
  6. 6태풍 ‘장미’ 울산 부근서 소멸…이제 강한 비 쏟아진다
  7. 7태풍 장미 북상에 낙동강 일대 비상
  8. 8“제주 육상 전역 오전 8시부터 태풍주의보”
  9. 9경찰, 초량 지하차도 통제 안한 동구청 압수수색
  10. 10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28명…지역발생 17명·해외유입 11명
  1. 1류현진, 말린스 상대 2승 도전
  2. 2재미교포 대니엘 강, LPGA 2주 연속 우승
  3. 3공수 조직력 붕괴…부산 다시 하위권 추락하나
  4. 42년 차 모리카와 PGA챔피언십 트로피…김시우 13위
  5. 5우천 취소 경기만 10번…진격의 거인 “비가 야속해”
  6. 6‘고수를 찾아서2’ 부산시 검도팀 코치, 감독대행, 선수까지 대한검도회 서준배 고수
  7. 7‘메시 원더골’ 바르샤, 나폴리 꺾고 챔스 8강
  8. 8월요예선 거친 2부 투어 김성현, KPGA선수권 제패
  9. 9국내파 동생들, 해외파(LPGA·JLPGA 선수) 언니들에 2년 연속 ‘매운맛’
  10. 10사직 관중 5694명까지↑…10일 홈 8연전 예매 시작
우리은행
최치원…그의 길 위에서 생각한다
사천 각산서 신선 꿈꾸다
'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거제 복항마을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폭우 오면 침수 피해, 대책 없는가?
‘보수동 책방골목’ 살릴 방안 찾아라
뉴스 분석 [전체보기]
청와대 국민청원 가는 북항재개발 갈등…사업주체 해수부, 실시계획에 주민의견 수렴 미흡
규제에도 해수남(해운대·수영·남구) 급등…똘똘한 한 채냐, 조정이냐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인현왕후 테마 9일 경북 김천·성주 답사 外
완주 정수사·대아수목원, 논산 수락계곡 답사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우륵과 미륵:우륵처럼 오실 미륵
희열과 법열 : 최고의 기쁨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오륜대 전설의 회동수원지 취수 확대한대요
지구·달 거리 멀어져…먼 미래 개기일식 못 보나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공원 계획한 땅, 20년 지나면 개발 허용된대요
방역수칙 잘지킨 친구 #덕분에 챌린지로 응원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재개발구역 내 신축 안 돼” vs “왜 사유재산권 침해하나”
해수욕장 서핑족 느는데, 제한구역 단속해 내쫓는게 능사?
진실탐지기 [전체보기]
사전투표함 조작?…앞·뒤쪽 자물쇠로 철통 보관
총선 상황실 [전체보기]
먹방·뮤지컬…부산 민주당 후보들 이색 홍보
400㎞ 뛴 안철수 “낡은 기성정치에 지지 않겠다”
포토뉴스 [전체보기]
자이언트 판다 국내 최초로 자연번식 성공
화장품으로 재탄생할 연꽃
오늘의 날씨- [전체보기]
오늘의 날씨- 2020년 8월 11일
오늘의 날씨- 2020년 8월 10일
  • 2020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행복한 가족그림 공모전
  • 국제 어린이 경제 아카데미
  • 유콘서트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