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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점령한 전신주, 통행 불편·사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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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전신주가 인도 한복판에 있는 경우를 자주 본다. 전신주에 대한 고려 없이 공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행인들의 통행 불편이 큰 것은 물론이다. 인도에 난립해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를 정리해 시민 보행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통행 불편을 주는 전신주.


부산 북구 만덕동, 덕천동에도 이런 곳이 적지 않다. 우리나라처럼 전신주와 통신주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나라도 드물다. 도시 미관 훼손은 물론 감전사고 등 시민 안전에 큰 위험요소가 되는 점을 감안해 관계당국은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작업을 조속히 수행해야 한다.


 

시민기자 프로필 (상벌및 경력)
1986년 01. 부산시청 시정 모니터( 약25년)
1990년 07 환경부장관 표창
1993년 04 환경 모범 가정장 수상
1994년 04 국제신문사 모니터 8년 역임
1995년 07.01제일환경신문사 보도위원 역임
2003년 12.31한국녹색환경신문사 부산.경남 취재본부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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